사실 처음 찾아 뵙는건아니구요~

2007년 12월 30일날  아버님 생신이셔서~

정관장 홍삼 캡슐 사드렸습니다. 

딸이 어떤놈을 만나고 계신지는 아셔야 할것 같아서 인사를드린다 드린다 

하는게 일년이 다대서야 인사를 드렸는데.. 싹싹하고 착하고 예의도 바른데 

결혼은 안된다고 하셨다고 여자친구가 말을 전하네요..

그래도 포기 안합니다.

다가서려 노력하던중 여자친구의 대학교 절업식날 부모님과 또다시 만나뵙게 됐는데..

별로 좋아 보이시는 않았습니다.

서서히 제가 들이 댈때가 된것같은데.. 어던식이 좋을지 모르겟네요..

그래서 질문을 하게 된겁니다.. 답변 감사 드리구요~

혹시나 이글을 보고 성공담이나 실패담 등 조언이있으신분께서는

조언좀 부탁드리고 한수 배워 성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