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문화는 교양의 소비를 넘어 역량의 생산이어야 한다. 또한 문화는 삶의 만남이 며 이것이 상품이 되어야할 시점이다.
• 이에 전통의례행사를 주민의 삶 속으로 문화시민 의식을 스며들게 하여 21세기 무한 경쟁 시대의 우리 문화유산을 재조명해보고 국제화시대의 각종 국제행사 개최에 즈음 하여 새 한국 가꾸기 운동에 박차를 가한다.

• 사업목적의 설정방법
  본회에서 1전통의례전문과정을 이수하고 예절사로 활동하고 있는 300명의 중 각 분야별 20명씩 전문위원으로 선발하여 운영한다.
• 본회 전통의례학회에서 실시하는 고증한 의례행사에 대한 이론 및 실기를 집중적으로 연구 정리하여 철저한 계획에 따라 국제행사장, 고궁, 시민공원등 시연장소를 관계기관으로부터 활용하여 품위 있는 문화시민운동으로 전개해 나가도록 한다.

☞ 21세기 지구촌 시대는 문화력이 경제를 좌우한다.

• 우리고유의 전통의례를 정확하게 발굴·고증하여 우리문화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문화시민의 자부심과 긍지를 일깨워 국제화 세계화 시대를 대비한 한결 높은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는다.
• 전통의례의 정확한 이해와 심도있는 시연행사를 통하여 문화선진국의 긍지를 드높이고 문화시민운동을 전국민 운동으로 승화시켜 도시문화 가꾸기 운동에 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